트래킹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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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향
- 家
지리산 탐방
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,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(三神山)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(靈地)였다.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선도성모를 모시는 남악사가 있고 그 외 다양한 자연문화를 접할 수 있다.
- 1일
- 출발(지리산)
- 뱀사골 산책
- 뱀사골 탐방안내소
- 정령치
- 노고단
1코스 (주천-운봉)
주천-운봉 구간은 지리산 서북 능선을 조망하면서 해발 500m의 운봉고원의 너른 들과 6개의 마을을 잇는 옛길이 지금도 잘 남아 있는 구간 특히 10km의 옛길 중 솔정지와 구룡치를 잇는 내송~회덕까지의 옛길 4.4km는 길 폭이 넉넉하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경사도가 완만하다.
- 1일
- 출발(주천-운봉)
- 주천면
- 내송마을
- 솔정지
- 구룡치
- 회덕마을
- 노치마을
- 덕산저수지
- 질매제
- 가장마을
- 행정마을
- 양묘장
- 운봉읍
2코스 (운봉-인월)
운봉-인월 구간은 오른쪽으로는 바래봉~고리봉을 잇는 지리산 서북 능선을 조망하고 왼쪽으로는 수정봉, 고남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운봉 고원을 걷는 길
- 1일
- 출발(운봉-인월)
- 운봉읍
- 서림공원
- 북천마을
- 신기마을
- 비전마을
- 군화동
- 옥계저수지
- 흥부골자연휴양림
- 월평마을
- 인월면(구 인월교)